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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 align="center"><BR><BR><BR><BR><BR>무엇이 그토록 급하였을까?. <BR>왜 그토록 서둘러 징계시켜야 했을까?</P> <P align="center"> </P> <P align="center">무엇이 두려웠을까?</P> <P> </P> <P> </P> <P align="center">KT 징계 이야기 </P> <P><BR><BR> </P> <P> <P> <P> <IMG class="tx-daum-image" height="96" hspace="10" src="http://cfile299.uf.daum.net/image/136B581B4AAF23B31E0833" width="82" align="left" vspace="10" border="0"> <BR><BR><BR>1995년 이후 메카시처럼 민주노조를 죽이는 선풍이 마감이 되던 2001년<BR>서울 정자동 소회의실 징계위원회. <P> </P> <P> 한 직원이 부사장이 징계위원장으로 주제하는 자리에서 파면당한다. <BR><BR>그들은 뭔가에 쫓기는 듯, 두려움과 공포속에 허겁지겁 그를 징계시켜야만 했다. <BR><BR>그리고 이를 다투는 지방노동위에서조차 심판관들 또한 그의 징계는 "정당하다"했다. <BR><BR>그는 이렇게 징계당했고. 이제 10년이 흘렀다 <BR><BR><BR><BR> 비리단체는 암암리에 여러 차례 타협을 시도했다. <BR>이핑계 저핑계로 징계 건수를 잡을려고 질질 끌대로 끌은<BR>징계분위기로 심신이 지칠 대로 지친 그였지만 그는 끝내 뜻을 굽히지 않았다. </P> <P> <P> <P> “아무리 너희들이 정치권을 등에 업고, 아무리 불경기라도 파면을 무기로 <BR> 독단과 허위을 직원에게 강요할 수는 없다.” <P> <P> <P> <P><BR><BR><BR>마침내 지방노동위 에서 의결문이 송달되었을 때 그는 울분의 떨림으로 혼자 읊조렸다. <P> <P> <P>“그 판결을 통과시키는 당신들의 두려움은 그 판결을 받아들이는 나의 두려움보다 더 크리라….” <P> <P> <P> <P> <P> <P> <P> <P> <P> <P> <P>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* <P> <P> <P> <P> </P> <P> 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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